담도암 간 전이 복용 2년째 기적이 현실로(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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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이 춥네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벌써 2년이 되었네요.

지금은 아프기 전보다 더 건강해졌어요.

모든 것이 생기보력과 원장님 덕분입니다.

처음 상담할때가 생각이 납니다.

너무 급한 마음에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연락을 했어요.

그때 원장님은 관악산을 등산하는 중이었고요.

등산을 멈추고 상담을 해주시는데 미안하기도하고

고맙기도했답니다.

그렇게해서 생기보력 원장님과 인연이 닿았어요.

항암을 해도 힘만 들었지 암세포를 비롯해서 모든 지표가

좋아지지 않고 힘들어서 중단할까 할 때였습니다.

원장님은 항암 중에 복용하면 항암 후유증을

최소화 할 수있다는 말씀에 상담 후 바로 생기보력을

구입해서 복용했어요.

항암을 해도 좋아지지 않던 지표가

생기보력을 복용한 후부터는 모든 지표가 좋아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살려주신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암 환우 여러분도 저같이 건강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2022 11 28일 올린 내용입니다.

생기보력 복용 250일 만에 암세포가 희미해졌답니다.

너무 기쁜 마음에 26일 토요일 전화를 드렸어요.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요.

저도 등산하고 하산길에 너무 좋아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서 전화를 했는데

마침 원장님도 도봉산에서 내려와서 집에 가는 중에

차 안에서 스피커폰으로 받는 중이랍니다.

병원에서 암항원 19-9(CA19-9) 암 표지자 수치를 검사했는데

50이하로 아주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하기 전에는 암 표지자

수치가 1,000이 훌쩍 넘었거든요.

CT 상으로도 암세포가 작아져서 희미하게 보일 정도로

긴가민가 할 정도로 아주 작아졌답니다.

주치의가 고개를 갸우뚱할 정도이고요.

검사 결과를 받고 저한테 기적이 일어났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모든 지표가 정상입니다.

현재 컨디션은 아프기 전보다도 더욱 좋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기적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체험한 증인입니다.

6월 20일 올린 내용입니다.

또 기쁜 소식을 올립니다.

간에 전이된 두 군데에 암세포가 보이지 않는답니다.

이 짧은 시일만에 이런 경우도 있네요.

그동안 담도에만 생기보력 복용과 항암치료를 병행 했었거든요.

항암을 하지 않은 곳에 암세포가 보이지 않는다면

전적으로 생기보력의 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병원 의사선생님이 다음 치료에 대해서도

계획을 잡지 않을 정도입니다.

원장님은 방심하지 말고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하면 된답니다.

지금도 원장님이 하라는 대로 마음 평안, 몸이 원하는 음식 섭취,

적당한 휴식과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자전거 타기 3시간 이상, 걷기, 족구도 합니다.

족구 모임에서 제가 공격수입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하면서 긍정적인 생각과 실천이

몸을 건강하게 한 듯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