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수월하게 지나갔어요.(202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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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간암 수술 후 3번 재발 – 6년째 복용”을 올리고

1달여 만에 올립니다.

6년 전 생기보력을 만나서 지금까지 살고 있고

70대임에도 일도 하고 있어요.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하다보니 생기보력을

꾸준하게 양껏 못 먹었어요.

면역력에 따라서 양을 조절해야하는데 그렇게 못했습니다.

얼마 전 검진을 했는데 간에 아주 작은암세포가 있다는

소견이 있었어요.

이번에도 색전술을 해야 한답니다.

색전술도 항암이라 고통이 심한 것을 알기에 두려웠어요.

원장님과 처음 상담할때 생기보력과 항암을 병행하면

통증을 많이 줄여 준다는 말씀이 기억이 났어요.

말씀대로 생기보력을 하루에 10봉지씩 먹고

색전술을 했는데 항암을 하는지 모를 정도로

통증이 없었어요.

회복도 빨라서 바로 일도 시작 했어요.

항암중에 복용하면 수월하다는 것을

이번 색전술로 체험했습니다.

항암을 앞둔 여러분도 항암 하기 전후에 복용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