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뼈전이(2023.7.3)

12

70대입니다.

12년 전 한쪽 유방 절제를 하고 항암을 8차례 했어요.

그렇게 병원 치료를 받고 5년 후에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얼마 전 몸이 좋지 않아 검사를 했는데 뼈에 전이 되었답니다.

2개월 전 NK세포 활성도 검사를 해보니 182가 나오더군요.

500을 기준으로 많이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암세포와 싸울 힘이 없다는 증거이기도 하고요.

운동과 식이요법과 마음 평안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다 내려놓고 현재는 요양병원에 있습니다. 면역 공부를 하면서요.

면역 공부를 하다 보니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고

생기보력이 마지막 희망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약을 하고 남편과 지난 6월 23일 목동 사무실에 생기보력

개발자인 원장님을 찾아뵀습니다.

상담도중 마음이 편했어요. 진실함을 느꼈거든요.

긍정적인말씀을 많이 해주시고 희망의 끈을 놓지 말라고도 하시면서요.

생기보력을 복용하면 NK세포 활성도가 3~6개월 정도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500이상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상담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생기명품플러스 4+4을 구입했습니다.

복용한지 10일째입니다. 덜 피곤한것같고 컨디션이 좋습니다.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지만 원장님을 뵙고는 더욱더 희망이 생깁니다.

저를 비롯해 아픈분들을 위해서 항상 기도하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