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보력을 복용한지 3개월이 되었네요.
병원에서 다른 것을 절대 못 먹게 해서 망설이다가 결정을 했습니다.
3개월이 지난 지금 제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몸이 이야기해 줍니다.
복용한지 2개월이 지났을 때에는 생기보력 원장님이
안정 판정을 내려 줄 정도로 좋아졌어요. 북한산 백운대를 올랐거든요.
안정 판정은 스스로의 면역력(NK 세포 활성도)이 암세포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있다면서요.
또한 4기 암 환자가 북한산 백운대를 오를 정도면 회복이 되었다는 증거랍니다.
흉선암은 희귀암이라 현대의학에서는 항암제가 딱히 없어서 다른 항암제 3가지를
조합해서 1차 항암을 했습니다. 후유증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습니다.
2차 항암은 생기보력을 복용 중에 했는데 항암 후유증을 못 느낄정도로 였지만
2차 항암을 마지막으로 항암을 중단했습니다. 생기보력이 답인 것 같아서요.
모든 암 환자는 못 먹어서 죽는다는 말이 있듯이 제가 그랬습니다.
못 먹으니까 몸과 마음은 점점 약해지고 심지어 살아서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하지만 생기보력은 우선 밥을 먹을 수 있게 하고 기운을 차리게 해줍니다.
원장님이 강조하시는 마음의 평안, 몸이 원하는 음식, 운동과 휴식을 지켰습니다.
매일 불암산을 오를 정도로 열심히 운동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엄두가 안 났습니다. 체력도 정신력도 모든 게 뒷받침이 안되어서요.
원장님이 위 3가지(마음의 평안, 몸이 원하는 음식, 적당한 운동과 휴식)를 하지 않으면
못 산다고 하시길래 죽을힘을 다해서 실천했습니다.
그 결과 3개월이 지난 지금은 95%는 회복한 것 같아요.
혈색은 아프기 전보다 더 좋아졌답니다.
지금도 하루에 12~14봉지씩 열심히 복용하면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의심했듯이 여러분도 의심할 겁니다.
암 환자마다 차이는 있게지만 여러분도 저같이 회복할 수 있어요.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가져보세요.
아픈 분들을 위해서 항상 기도해 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3월 27일 “희귀암 의료인이 안내” 올린 내용입니다.
50대 후반 남성입니다. 희귀암인 흉선암 4기 환자입니다.
흉선암이 원발암이고 경추 흉추 폐 꼬리뼈등에 전이가 되었어요.
현대 의학으로는 흉선암 항암제가 없어서 독소루비신과
두가지를 더 처방받아 3가지로 1차 항암을 했습니다.
항암을 하니 몸 컨디션이 급격하게 나빠졌습니다.
사돈 중에 의료인과 가족 중에 약사가 생기보력 소개를 해주셨어요.
사돈 어르신이 난소암 4기 환자였는데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1년6개월이 지났는데 현재는 일상적인
생활을 할 정도로 회복되었다면서요. 그때가 2월 말이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절대 다른 것을 먹지 말라고 해서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병원에서는 딱히 방법이 없는 것 같아서 결정을 했습니다.
3월 20일 생기보력을 주문해서 하루에 10봉지씩 복용한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명현반응으로 염증 부위와 암세포 주변이 뜨끔거리면서
열감이 있을 거라 했는데 제가 그렇습니다.
어제는 통증도 없이 잘 잤어요. 희망이 보입니다.
이렇게 호전되니 방사선 치료 예약을 했는데 하지 않을 겁니다.
여러 군데 암이 퍼져있는데 목 부위만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방사선치료를 한다기에 큰 의미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복용한지 1주일이 지났는데 통증도 많이 줄었어요.
앞으로도 이형천 원장님을 믿고 따르기로 했습니다.
원장님 기도해 주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