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형님이 폐암 말기 암 환자입니다.
4개월 전 처음 발견했을 당시 양쪽 폐에 다전이 되고
한쪽 폐 일 부분만 전이가 되지 않았답니다.
그사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담낭 제거 수술도 했습니다.
형님은 점점 쇠약해져서 몸무게가 52Kg으로 줄었어요.
병원에서는 더 이상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약 2주 전에 산양삼 개발자인 원장님과 상담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도 건강에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라 상세하게 물어봤습니다.
상담 중에 형님한테 큰 도움이 된다고 하셨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퇴원하고 가는 중에 형님과 형수님을 설득해서 목동
생기보력에 방문했습니다.
형님댁은 하동이고 저는 울산에 살고 있어서 다시 올라오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개발자인 원장님을 직접 만나고 가고 싶었습니다.
원장님은 희망의 말씀을 해주시면서 포기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형님과 형수님도 실낱같은 희망이 생기셨는지 얼굴에
화색이 돌았습니다.
상담을 마치고 생기명품플러스 4+4를 구입하고 우선 복용할
1박스만 먼저 가지고 내려 왔습니다.
택배가 오기 전이라도 복용하려고요.
음식을 잘 못드시던 형님은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하루만에
음식을 먹을 수 있었어요.
먹어야 사는데 우선 먹을 수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형님이 얼마니 더 사실지는 모르지만 긍정적입니다.
음식을 먹을 수가 있어서요.
희망을 주신 원장님한테 감사인사 올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