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말기 복용 1달 만의 기적(202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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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한지 1달째 입니다.

하루에 14~16봉지 정도 복용하고 있어요.

한달전 목동 사무실에 휠체어를 타고 방문했는데

요즘은 걷을 수가 있답니다.

한달만에 걷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운동을 반드시 해야한다기에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운동의 여파인지 통증이 있으면 진통제를 복용합니다.

진통제를 끊어야 살수 있다는 말씀에 힘들때만 복용합니다.

어제는 석천호수를 걸었어요.

희망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것같습니다.

이렇게 죽~ 회복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귀한 제품을 개발하시고 항상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4월 24일 올린 내용입니다.

50대 후반 아내가 대장암 말기 환자입니다.

10년 전에 발견되어 수술과 항암 방사선 치료를 했습니다.

지금은 폐 늑골 척추등에 전이된 상태입니다.

진통제도 복용하고 있고요.

병원에서는 딱히 방법이 없는 것같아요.

인터네 검색도중 생기보력을 알게되었습니다.

4월 7일 예약을 하고 목동 사무실에 아내와 방문했습니다.

개발자인 원장님과 직접 상담을 하기위해서요.

원장님은 희망의 말씀을 해주시면서

3가지를 반드시 지켜야 한답니다.

마음의 평안-근심 걱정등을 내려놓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한답니다.

몸이 원하는 음식-인스턴트 음식이나 인공조미료를 피하고

나트륨 섭취를 피해야 한답니다.

적당한 휴식과 운동-물도 고이면 썩듯이 피도 고이면

탁해진다면서 반드시 운동을 해야한답니다.

위 3가지를 지키면서 생기보력을 복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모두 지키기 쉽지 않지만 실천해 보려고요.

오늘이 복용 3일째입니다.

진통제도 끊었어요.

밥맛도 돌아오는 것 같아요.

컨디션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렇게 좋아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희망이 생겼어요.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