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말기 간 복막 림프 전이 – 복용 7개월의 기적(2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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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보력을 복용한지 7개월이 되었습니다.

처음 복용할 때만 해도 촌각을 다툴때였어요.

지금까지 복용하고 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줄여서 복용하고 있어요.

생기명품 플러스가 있을 때 구입해서 다행입니다.

빨리 새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품이 없으면 절대로 안 되는 사람입니다.

원장님 빨리 만들어주세요.

3월 13일 올린 내용 입니다.

대장암 말기 간 복막 림프 전이 – 복용 170일 기적

100일 만에 올립니다.

요즘은 생기보력을 줄여서 복용하고 있어요.

컨디션에 따라서 4~6봉지 정도 복용하고있습니다.

처음 복용할때 좋아지면 서서히 줄이라는

원장님 말씀대로 줄여서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몸이 좋아졌다는 이야기입니다.

생기보력 덕분에 살아났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5일 올린 내용입니다.

한 달여 만에 또 올립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70일이나 되었네요.

마지막 희망을 걸고 선택한 것이 생기보력이었어요.

결론적으로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제 몸이 이야기해 줍니다.

지난주 주문할 때 제 목소리를 듣고 원장님은

제 목이 많이 잠겼다고 하시더라고요.

감기에 걸렸거든요.

감기, 독감, 코로나 감염 등은 암 환우들에게 치명적인

상황이 될 수 있다면서 조심해야 한답니다.

생기보력을 많이 복용해서인지는 몰라도 제 컨디션은

유지가 되었어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몸은 점점 좋아짐을 느낍니다.

복용한지 두 달 조금 넘었는데 이제는 생기보력이

당연하게 느껴지네요.

믿을 건 생기보력밖에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