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도암 복용 320일째 기적이 현실로.(2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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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 만에 글을 올립니다.

요즘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모든 수치가 정상이고요.

아프기 전보다 더욱 좋습니다.

매일 둘레길을 걸어요.

운동을 하라고 해서 지금도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몸이 원하는 음식도 열심히 찾아서 먹고 있습니다.

원장님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믿고 따라서

실천한 결과입니다.

생기보력과 이형천 원장님과의 만남이 제 인생에서

가장 귀한 만남 같습니다.

생명의 은인이니까요.

힘과 용기 그리고 삶에 대한 동기부여를 더해주신

원장님께 항상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2022 11 28일 올린 내용입니다.

생기보력 복용 250일 만에 암세포가 희미해졌답니다.

너무 기쁜 마음에 26일 토요일 전화를 드렸어요.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요.

저도 등산하고 하산길에 너무 좋아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서 전화를 했는데

마침 원장님도 도봉산에서 내려와서 집에 가는 중에

차 안에서 스피커폰으로 받는 중이랍니다.

병원에서 암항원 19-9(CA19-9) 암 표지자 수치를 검사했는데

50이하로 아주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하기 전에는 암 표지자

수치가 1,000이 훌쩍 넘었거든요.

CT 상으로도 암세포가 작아져서 희미하게 보일 정도로

긴가민가 할 정도로 아주 작아졌답니다.

주치의가 고개를 갸우뚱할 정도이고요.

검사 결과를 받고 저한테 기적이 일어났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모든 지표가 정상입니다.

현재 컨디션은 아프기 전보다도 더욱 좋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기적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체험한 증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