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여 만에 또 올립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70일이나 되었네요.
마지막 희망을 걸고 선택한 것이 생기보력이었어요.
결론적으로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제 몸이 이야기해 줍니다.
지난주 주문할 때 제 목소리를 듣고 원장님은
제 목이 많이 잠겼다고 하시더라고요.
감기에 걸렸거든요.
감기, 독감, 코로나 감염 등은 암 환우들에게 치명적인
상황이 될 수 있다면서 조심해야 한답니다.
생기보력을 많이 복용해서인지는 몰라도 제 컨디션은
유지가 되었어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몸은 점점 좋아짐을 느낍니다.
복용한지 두 달 조금 넘었는데 이제는 생기보력이
당연하게 느껴지네요.
믿을 건 생기보력밖에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