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만에 또 올립니다. 기쁜 소식입니다.
짧은 시간에 믿을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났어요.
암세포가 줄었답니다. 그동안 컨디션이 좋았거든요.
검사 결과까지 좋게 나와서 정말 좋습니다.
하루에 10봉지씩 꼬박꼬박 챙겨 먹었고
원장님이 강조하시는 마음의 평안, 몸에 맞는 식단,
적당한 휴식과 운동을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저염식을 하라고 해서 소금 대신 발사믹 소스로 대신했고
모든 음식은 저염이나 무염으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입에 맞지 않아 힘들었는데 발사믹 소스 등으로
맛을 내서 식사를 하니 가능했어요.
양질의 단백질도 반드시 섭취하라고 해서 열심히 먹고 있어요.
섬유질이 많은 채소와 지방을 뺀 소고기 우둔살 등으로요.
지금도 원장님께 많은 것을 물어봅니다.
요즘 아들과 함께 짧은 코스로 여행도 자주 합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하기 전에는 생각도 못 했거든요.
생기보력과 원장님을 만난 것이 행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