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암 4기입니다.(2022.10.11)

11

70대 중반 남성입니다.

후두암이 갑상샘에 전이 되었고 수술 후유증으로

말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온몸에 암이 퍼진 것 같아요. 현재 요양병원에 있습니다.

기력도 없고 살도 너무 많이 빠지고 죽음이 곧 다가옴을

감지할 정도입니다. 아내는 울기만합니다.

아내를통해서 생기보력 개발자인 원장님과 상담을 하고

마지막 희망을 걸었어요.

7월 25일 주문해서 그 다음날 생기보력을 받자마자 복용했고

하루에 10봉지씩 복용했어요.

7월 31일 복용 일주일만에 원장님과 카톡한 내용입니다.

저 : 하루에 10봉지씩 꾸준하게 복용하고 있어요.

원장님 : 잘하고 계십니다.

저 : 원장님 손바닥이 좀 따듯해졌고요.

몸무게도 늘었어요.

원장님 : 좋은 현상입니다. 긴장의 끈을 놓지마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중간중간 글을 종이에 글을 써서 사진으로 소통을 했고요.

문자로도 소통을 했어요.

일주일 밖에 안 먹었는데 죽을 고비는 넘겼어요.

지금은 온 몸에 피가 도는 것 같고 몸무게도 늘고 숙면도 합니다.

대소변 보는 것도 편안해졌습니다.

생기보력을 받고는 병원에서 못 먹게 할까봐 숨겨놓고 복용했습니다.

개발자인 원장님께 여쭸더니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못 먹게 한답니다.

몰래라도 반드시 복용해야 한다기에 열심히 복용했습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벌써 2달 반이 됐네요.

몸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어요.

10월 6일 또 주문했어요.

이제 큰 고비를 넘기고 많이 회복이 되어서

체력보강을 위해서 복용하고자 원장님께 여쭸더니

하루에 4~6봉지는 복용해야 한답니다.

줄여서 복용하다가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다시 늘리라고 하시네요.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주신 생기보력 제품과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