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도암 간 전이 복용 200일째(20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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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한지 200일이 넘었네요.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새로운 집으로 이사도 했어요.

처음 상담할 때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운동도 하고

입맛이 원하는 음식이 아니라 몸이 원하는 음식도 먹고

평안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원장님과 상담할 때가 초봄이었는데 벌써 가을이 왔네요.

시간이 갈수록 암 환자라는 것을 잊고 살고 있습니다.

생기보력은 꾸준하게 복용하고 있고요.

감기를 비롯해서 잔병치레를 하지 않아요.

지금은 예방 차원으로 복용하고 있습니다.

여력이 되는 한 지속적으로 복용할 생각입니다.

귀한 제품을 개발하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아픈 사람들만 신경 쓰지 마시고 원장님 몸도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