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말기 복용 7개월째(202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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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보력을 복용한지 벌써 7개월이 지났네요.

생기보력을 알았을 때만 해도 호스피스로 생각할 정도로

시한부 삶이었습니다.

통증도 심했고 복수도 찼었고 코로나 감염으로 힘든 고비도

잘 넘겼어요.

모든 것이 원장님과 생기보력 덕분입니다.

지금까지 산 것도 기적입니다.

원장님은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 된다고 하시면서

그동안 상담한 내용들을 잘 지키고 실천하라고 하십니다.

지금도 하루에 10봉지씩 빠지지 않고 복용하고 있어요.

원장님은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면 줄이라고 하시지만

살 욕심에 줄이지 않고 10봉지씩 복용합니다.

매번 힘들 때마다 원장님 상담이 힘이 되고

큰 위로가 되었고 희망이 되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