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말기입니다.(202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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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아내가 췌장암 말기 환자입니다.

8월 8일에 주문을 했어요.

그런데 바로 복용을 할 수 없었어요.

담관이 막혀서 황달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었거든요.

황달이 왔을 때 급한 마음에 생기보력 원장님께

먼저 연락을 했어요.

원장님은 위급하니 빨리 응급실에 가라고 해서

바로 응급실로 갔습니다.

원인은 담도가 막혀서 황달 증세가 있었답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집에 와서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10일 정도 되었어요.

아내는 음식을 먹지 못하고 생기보력만 복용할 정도입니다.

음식 섭취를 잘 못하니 몸은 점점 쇠약해져가고 있어요.

생기보력을 주문하기 전에 체험사례를 많이 읽었는데

먹지 못하면 살수 없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제 아내가 그렇습니다.

다급한 나머지 원장님께 상담을 했어요.

원장님은 지금까지 잘 하셨다면서 그대로 하면 된답니다.

아내가 비위가 약해서 음식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을 한다고 하니 비장이 약한 사람들한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아내는 비장을 절제한 상태입니다.

암이 담도에도 전이되고 커져서 꽉 막은 상태에서

스텐트 시술을 한 상태입니다.

아내가 비장이 없으니 음식 조리를 할 때 최대한 비위가

상하지 않게 조리를 하라고하십니다.

원장님은 포기하지 말고 힘을 합쳐서 살려보자고 하십니다.

아내를 살리고싶습니다.

여러분도 기도해주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