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폐 뼈 전이(20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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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올립니다. 50대 중반 여성입니다.

생기보력을 처음 알게 된 때가 2021년 1월 이었어요.

그때 제품을 구입해서 복용했어요.

그당시에 구입해서 복용을 하고 있었지만 생기보력을

100% 믿음으로 복용하지는 않았어요.

원장님은 집안에 간이 안 좋아서 개발을 했으니

믿고 복용해도 된다고 하셨지만 주변 사람들이 한약같은 것을

잘못 먹으면 더 안 좋아진다고하고 병원에서는 못먹게해서요.

그동안 병원에만 의존 해서 치료했습니다.

1년 반이 지난 저의 몸 상태는 폐에 전이 되고

뼈에도 전이 되었어요.

한참 지난 올 7월 18일 원장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현재의 상태를 말씀드렸더니 처음부터 생기보력과 병원과

병행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표하셨어요.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하자고 하십니다.

7월 18일 바로 주문을 해서 하루에 10봉지씩 복용하고 있습니다.

체험사례에 올라온 사례같이 저도 아픈 부위에 통증이 심합니다.

통증이 심했다가 줄어들었다 반복되고 있어요.

그렇게 파도타기하듯이 통증이 반복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원장님은 명현반응이니 이겨내야 한답니다.

음식 때문에 요양병원에 가려고 합니다.

생기보력을 8월 1일에 또 주문했어요.

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생기보력을 복용하면서 마음의 평안,

몸이 원하는 음식,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통증의 파도타기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 기도해 주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