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0대 중반 여성입니다.
당뇨로 고생할 때 처음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처음 복용할 때에는 건강 유지 차원에서 복용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당뇨에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제 집안에는 의료인이 7명이나 있습니다.
웬만해서는 병원에서 처방해 주는 것 이외에는
잘 복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건강 유지 차원으로 복용했던 것이 당뇨에
도움이 되는 겁니다.
지금도 남편과 열심히 복용하고 있어요.
왜 12년을 꾸준하게 복용하는지 알겠지요.
처음에는 일반 건강식품이려니 하고 복용했는데….
계속 복용하다 보니 몸에 변화가 있었어요.
덜 피곤하고 숙면을 하게 되고 소화와 배변도 잘되고
활력이 생기고 감기 같은 잔병치레를 하지 않아요.
원장님은 생기보력을 꾸준히 드신 분들 중에는
암에 노출된 사람이 없다고 하셨는데 그게 무슨 말인가 했어요.
지금 와서 되돌아보니 맞는 것 같아요.
그때에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경우라고
단서를 달긴 했지만요.
남편은 80대임에도 건강한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좋다고 소문 듣고 복용한 것이 지금까지 복용하게 됐네요.
여러분도 건강하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