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말기 환자입니다.(202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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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보력을 복용한지 한 달 반이 되었네요.

하루에 10봉지씩 빠지지 않고 복용하고 있습니다.

음식에 대해서 가끔 상담을 합니다.

다 어려운데 그중에서도 무염이나 저염 하는 것이

아주 힘듭니다.

먹지 말아야 할 음식과 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어렵기도 하고요.

지금까지 먹고살았던 음식이 독이 되었다는 것도

새삼 알게 되었어요.

힘들어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3월 25일 생기 명품 플러스 2+2를

또 구입했습니다.

2월 8일 첫 주문해서 이번이 다섯 번 째입니다.

제 몸이 점점 좋아짐을 느낍니다.

처음 복용할 때에는 명현반응이 아주 심했어요.

염증부위와 암세포가 있는 주변에는 더 아팠거든요.

몇번을 파도타기 하듯이 반복되었어요.

지금은 통증도 많이 줄었고요 숙면도 가능합니다.

삶의 질이 확 바뀌었어요.

생기보력을 복용하기 전에는 죽음의 공포에서 살았다면

지금은 공포에서 벗어나서 희망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주문할 때마다 상담을 하는데요.

원장님은 제 목소리를 듣고 힘이 있다고 하시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하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 얼마 전에 저도 코로나에 감염되었어요.

남편이 먼저 감염이 되어서 저한테 옮겼어요.

생기보력을 많이 복용해서인지는 몰라도 수월하게

지나갔습니다.

면역력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이 분명합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대장암 말기 임우진 선생님처럼

저도 건강하게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