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말기(호스피스)환자 고비 넘겼어요.(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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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0대 후반 여성이고 췌장암 말기(호스피스) 환자입니다.

어제 원장님한테 기쁜 소식을 전하고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전화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살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는 항암을 비롯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어요.

하루하루를 극심한 통증으로 지내고있어요. 진통제도 안들어요.

너무 아파서 죽는날까지 덜 고통스럽게 죽을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던 중 문득 생각이 났어요. 병원에서 알게된 분이 있어요.

저와 같은 췌장암 환자입니다.

그분도 기존 항암제가 듣지않아서 항암을 바꿔야하는

시점에서 생기보력을 복용 중인데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면서

저한테 소개를 해주셨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통증을 줄이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생기보력 개발자인 원장님께 전화를 했어요.

상담하면서 제가 살아나는 것은 생각하지도 않을테니 죽는 날까지

덜 고통스럽게 할 수는 없는지요 하면서 상담을 했습니다.

원장님은 포기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살려고 노력해야지

죽으려고 생각하면 어떻게하냐고 하시면서 저를 나무라셨어요.

한참을 상담한후 생기명품 플러스 2+2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날이 2월 25이었어요.

하루에 10봉지씩 복용해야 한다기에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생기보력을 복용하니까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애리고

숨쉬기가 힘들어서 죽을 것만 같았어요.

원장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염증이나 암세포가 심하면

그 부위가 심하게 반응을 한답니다.

일종의 명현반응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런 때에는 양을 조절해서 몸이 참고 견딜 수 있을 만큼

복용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그렇게 답답함과 통증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몸에 힘도 생기고

컨디션도 좋아졌어요.

제 스스로 생각해도 고비를 넘긴 것 같아요.

원장님은 제 목소리에 힘이 생겼다고 하시면서 희망의 끈을

놓지 말라고 하십니다.

제가 생각해도 살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좋아져서 병원에서 알게 된 다른 췌장암 환자에게 소개를 했는데

반응이 썩 좋지 않네요. 그런 것이 어디 있냐는 식입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그래도 지속적으로 소개해 보려고요.

죽음의 문턱에서 살려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