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3기 복용 4개월째(202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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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생기명품플러스 4+4 구입해서

꾸준하게 복용하고 있습니다.

어제 제 아내가 원장님하고 통화를 했어요.

많이 좋아져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려고요.

아내는 병원에만 의지했는데

지금은 생기보력 이형천 원장님을 믿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오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어요.

아프면 병원이라는 공식이 아내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한테 공식적으로 각인이 되었기때문입니다.

제아내는 유난히 병원 의사선생님 말씀이 곧

법인줄 알고 살았어요.

그럼에도 통증은 점점 심해지고 병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처음 생기보력을 알았을 즈음에는 아내의 몸 상태는

현대의학으로 희망이 거의 없었을 정도였습니다.

다른 암도 아니고 췌장암이기때문입니다.

병원에서도 기존 항암약이 듣지 않아서

다른 항암제를 처방할정도였어요.

4개월이 지난 지금은 혈색도 좋아져서

아픈사람같지 않아요, 몸무게도 많이 늘었고요.

혈액검사 결과도 대부분의 지표가 정상입니다.

저는 원장님하고 처음 상담에 믿음이 생겼어요.

이번이 마지막 희망이 생긴 거라 생각했으니까요.

아내에게도 내소원 한번만 들어달라는 식으로

애원하면서 설득을 했습니다.

그 결과가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어요.

중간 중간 원장님과의 상담은 계속했습니다.

원장님은 상담할 때마다 항상 흔들리지 않게

중심을 잡아주셨어요.

간절한 원장님의 기도 덕분에 아내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있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아내와 저도 주변 암 환우들에게 열심히 알리고 있어요.

그런데 그게 쉽지않네요.

아내가 생기보력을 믿지않았듯이요.

지금은 제 아내만 살아난 것같아서 미안한 마음에

다른 암환우들에게 생기보력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분들도 생기보력을 복용해서 제 아내와같이

좋아졌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2021년 11월 1일 처음 올린 내용입니다.

60대 후반 아내가 췌장암 3기입니다.

2년 전 처음 췌장암 발견 당시에 복통이 있고

등 쪽으로 통증이 느껴져서 병원에 갔어요.

검진 결과 췌장암 3기랍니다.

혈관에 전이되어 수술도 안된답니다.

그동안 2년 2개월 동안 항암을 30차례 했어요.

항암 치료할 때마다 너무 힘들어합니다.

한두 달 전에 생기보력을 알았는데

바로 구입을 하지 않았어요.

아내는 병원에서 하라는 것만 하는 사람이라서요.

다른 것은 거들떠도 안 보는 사람입니다.

한참을 설득했답니다.

요즘에는 몸이 점점 악화되고 항암 약도 바꿀 수 있다는

말에 생기보력 원장님과 상담을 했어요.

상담 후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하루에 6봉지로 시작을 했어요.

처음 복용할 때에는 몸이 나른해지고 속이 싸한 느낌이 있었고

압박감도 심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원장님께 상담을 하니 염증 부위나

암세포 부위에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상처 난 곳에 소독약을 바르면 따갑듯이

비슷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상담을 하고 나니 안심이 됩니다.

오늘이 생기보력 복용 5일째입니다.

싸한 느낌이 줄어들고 압박감도 줄었어요.

이런 상황을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병원에서는 처음부터 오래 살 거란 말을 하지 않았어요.

그 시점이 다가오는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원장님은 희망을 놓지 말라고 하시면서

함께 기도하자고 합니다.

아내가 건강하게 회복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