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 넘긴 췌장암 4기 환자입니다.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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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살아있어요. 4주 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사이 여려 일이 있었어요.

처음 복용한 날에는 잠도 잘 자고 수월하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복용 3일째에는 너무 아팠어요.

복용 3일째 되는 12월 4일에 원장님한테

너무 아파서 문자를 이렇게 보냈어요.

“어제 오후부터 몸이 춥고 떨리고 땀도 많이 흘리고

밥맛도 없어서 저녁도 못 먹었어요.

문제는 밤 10시부터 온몸이 너무 아프고

땀범벅에 춥고 떨리고 허리가 끊어지게 아파서

진통제를 2알 더 먹었어요.

그런데도 더 심하게 온몸이 아프고 춥고 떨리고

땀을 많이 쏟고 있어요.”

라는 문자를 원장님께 보냈어요.

그날이 토요일이었는데 원장님은 도봉산 정상에서

산행중에 문자를 보고 바로 전화를 해주셨어요.

상태를 물어보시면서 말기 암 환자들이

생기보력을 복용할때 나타나는

일종의 명현반응 이라고 하셨어요.

원장님은 저한테 안정을 주시면서 너무 아프면

응급실에 가라고도 하셨어요.

저는 다른 췌장암 환자들이 흔하게 겪고있는 것과같이

극심한 통증으로 고용량의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어요.

원장님은 이러한 상황을 설명 해주시면서

생기보력을 복용하는 과정에서 염증과 암세포가 많은 분들에게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라고도 하십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나의 생이 여기까지인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원장님은 저를 제차 다잡아주시면서 포기하지 말고

견뎌보자고 하시면서 희망적인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렇게 여러 날 반복되면서 조금씩 좋아져서

오늘 주문을 하기 위해서 통화를 했는데

저의 목소리를 들으시면서 생기가 돈다고도 하셨어요.

고비를 넘겼지만 긴장의 끈을 놔서는 안 된답니다.

원장님의 간절한 기도가 생사의 갈림길에서

저를 구해준 것 같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12월 1일 “올린 췌장암 4기 환자입니다.”를 올린 내용입니다.

저는 60대 후반 여성입니다.

2020년 11월 말에 췌장암 수술을 했고, 주사로

항암을 6회 했습니다.

항암이 너무 힘들어서 더이상은 할 수 없어 중단을 했어요.

항암 중에 몸무게가 너무 많이 빠지고 기력이 없었어요.

얼마 후 2021년 9월 말쯤에 검사를 하니

간에 여러개의 소세포 암이 전이가 되었답니다.

수술도 안된답니다.

요즘은 주사대신 덜 힘든 항암 약으로 대신합니다.

또한 진통제 없이는 견디기 힘든 상황입니다.

어제 아침 일찍 잠이오지 않아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생기보력을 알게되었어요.

상담신청하는 안내도 있었고요.

비몽사몽으로 7시경에 상담 신청을 했는데

제대로 입력을 했나 봅니다.

한참 후에 개발자인 원장님한테 10시 이후에

연락하겠다는 문자를 받았어요.

그리고 문자 3개를 더 보내주셨어요.

1. NK 셀 산양삼 개발자 2. 복용 및 복용방법

3. 암 환자, 생기보력 회원 2+2행사.라는 문자를 보내주셨어요.

그전에도 생기보력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더 상세하게

검색을 해서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어요.

10시 조금 넘어서 원장님한테 상담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그시간에 병원에 있었어요.

돌아가는 중에 대면 상담을 하고싶다고하니 오라고 하셨어요.

원장님은 목동 사무실 주소를 보내주셔 예약을 하고

남편하고 2시간 가량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한참 상담을 한 후 점검을 해주셨는데 아주 좋았고요.

저 개인 맞춤 상담을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체험자 체험사례를 보니 마음 평안, 몸이 원하는 음식,

적당한 운동과 휴식을 하라고 하셨는데 저한테도

상세하게 성명을 해주시면서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암이 발생하게 된 원인 여기에 있다면서요.

특히 염분 섭취를 줄여야 하고 지방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밀가루 제품과 인공조미료는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하셨어요.

반드시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고도 하셨어요.

소고기 우둔살 같은 부위를 굽거나 튀기거나 하질 말고

삶아서 수육으로 채소와 함께 곁들여서 먹으면 좋답니다.

양질의 단백질(아미노산)이 면역력 즉 NK 세포의 먹잇감이 되고

NK 세포 활성도가 높아지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저는 육류를 좋아하지 않아서 안 먹는다고 했더니

죽으로라도 반드시 먹어야 한답니다.

직접 원장님을 뵙고 상담을 하니 믿음이 더 많이 생겼어요.

오는 길에 생기명품플러스 2+2를 구입해서 왔습니다.

어제 부터 오늘 점심까지 복용했어요.

한번에 2봉지씩 3차례 복용했는데 어제 잠을 잘 잤습니다.

상담중에 절대 포기하지말라고도 하셨어요.

상담후 원장님은 저한테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