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 어머니 직장암 말기 간 폐 전이.(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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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세 어머니가 직장암 말기 환자입니다.

간 폐등으로 전이가 되었어요.

남들은 그 연세면 덜 아쉬울 거라 생각하지만

저는 지금도 어머니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납니다.

그게 자식인가 봅니다.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뭐라도 잡을 심정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어요.

10월 29일 처음 주문해서 복용하기 시작해서

오늘이 한 달 반 정도 되었네요.

오늘 세 번째 주문을 했어요.

현재 어머니는 아주 많이 좋아지셨어요.

현대의학으로는 방법이 없어서 천국 문턱까지

가셨던 분입니다.

어머니는 평생 살아 오시면서 몸이 이렇게 좋은 상태는

처음이시랍니다.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제품을 복용할 수 있게 해주셔서요.

어머니는 시간을 정해놓고 열심히 챙겨먹을 정도로

제품에 대한 믿음이 강하십니다.

몸이 좋아졌음을 체험하시고계시기때문입니다.

어머니가 많이 좋아지셔서 주변분들에게

소개를 했는데 그분도 좋아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처음에는 소개하기가 조심스러웠는데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원장님은 상담하면서 적어도 생기보력으로 인해서

나빠지지는 않으니 소개해도 된답니다.

앞으로는 주저하지 않고 소개를 할 생각입니다.

그분은 집이 5층인데 한 번이라도 1층으로 내려가보고

죽는 게 소원이었답니다.

그 정도로 위중한 상태였답니다.

그런데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혼자 스스로 1층으로 내려가서 고양이 밥을 줬을 정도로

회복이 되었답니다.

제 소개로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뿌듯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했어요.

아픈 분들에게 희망이 되는 제품이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제품을 개발하신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