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3기 40일 복용, 모든 검사 수치 정상입니다.(20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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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12월 4일) 문자를 드렸어요.

통화 가능하시냐고요.

원장님은 바로 전화를 주셨어요.

걱정을 많이 하셨답니다.

혹시 응급상황은 아닌지 해서요.

원장님은 매주 토요일마다 산행을 하신답니다.

원장님 본인 건강(심근경색, 간 질환)을 위해서고요.

또 산행 중 생기보력 회원분들 중 중증 환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시면서 산행을 하신답니다.

그날도 원장님은 도봉산 정상 근처에서

전화를 하셨어요.

아내가 좋아졌다는 희소식을 원장님께 빨리

전하기 위해서 통화를 하고싶었습니다.

아내의 모든 검사 수치가 정상으로 나왔거든요.

원장님은 믿고 따라줘서 감사하는 말씀을 하시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내와 아들은

확신이 없어서 많이 흔들렸답니다.

지금은 아내도 아들도 걱정하지 않아요.

저한테도 환자인 아내와 아들을 잘 설득한

결과라고 하십니다.

현대의학으로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감지했기에

생기보력 이형천 원장님을 의지했습니다.

현재 아내는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원장님은 방심하면 안 된다면서

긴장의 끝을 놓아서는 안된답니다.

이렇게 귀한 제품을 개발하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른 수많은 암 환우분들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1월 22일 올린 내용입니다.

지난주 월요일(11월 15일)에

생기보력 명품플러스 (3+3)를 구입했습니다.

제 아내는 지난번 구입한 생기보력(2+2)을

다 복용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상의를 하지않고 구입했다고

마땅찮게 생각을 하네요.

병원에서 한약종류를 먹지말라고 했다면서요.

제 아내는 지금까지 병원에서 하라는데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암은 좋아지지 않고 악화되었습니다.

병원에만 의지하면 방법이 없겠다싶었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음을 감지했고요.

그래서 생기보력을 복용하게 했습니다.

생기보력을 3주정도 복용 후 몸무게가 3 kg 늘었어요.

주변에서는 얼굴에 생기가 돈다고 하고

아내도 혈색이 좋아졌음을 느낍니다.

췌장암 환자들은 대부분 살이 빠지는 현상을 보이지만

아내는 겉으로 봐서는 환자같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정도로 좋아졌습니다.

그럼에도 병원에서 아무거나 먹지말라고 했다면서

생기보력을 달갑게 생각을 하지않네요.

몸은 이미 좋아졌음을 이야기하는데도요.

그래서 개발자인 원장님 대면 상담을 신청해서

지난주에 원장님을 뵈었습니다.

아내는 원장님의 개발동기를 듣고 집안이

간이 좋지 않아서 개발을 하셨다면서 걱정하지 말고

복용해도 좋다고하십니다.

희망의 말씀도 많이 해주셨어요.

직접 뵙고 설명을 들은 후 아내는 의심하지 않고

정성껏 복용하고있습니다.

여러분도 대면 상담을 할 수 있으면 하세요.

좀더 확신이 생길겁니다.

친절한 대면 상담 감사합니다.

11월 8일 올린 내용입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11일 지났어요.

일주일 간의 변화를 올립니다.

지난주에는 아픈 부위에 싸한 느낌이 남아있었는데

그런 증상이 사라졌어요.

컨디션도 좋아졌고요.

아직은 통증이 있을 때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어요.

원장님은 진통제를 끊어야 한다면서 참을 수 있으면

견디라고 하십니다.

생기보력에 진통 성분도 있다고 하시면서요.

아내는 진통제를 가급적 먹지 않으려고 하지만

병원에서 아플 때를 대비해서 처방을 내린 상태라

제가 오히려 참지 말고 진통제를 복용하라고 하고 있어요.

원장님은 진통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하게 되면

약에 의지하게 되니 심한 통증이 아니면

권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십니다.

아직 2주가 되지 않았는데도 좋아짐을 느낍니다.

다음에 올릴 때에는 더 좋아졌다는 내용을

올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1월 1일 올린 내용입니다.

60대 후반 아내가 췌장암 3기입니다.

2년 전 처음 췌장암 발견 당시에 복통이 있고

등 쪽으로 통증이 느껴져서 병원에 갔어요.

검진 결과 췌장암 3기랍니다.

혈관에 전이되어 수술도 안된답니다.

그동안 2년 2개월 동안 항암을 30차례 했어요.

항암 치료할 때마다 너무 힘들어합니다.

한두 달 전에 생기보력을 알았는데

바로 구입을 하지 않았어요.

아내는 병원에서 하라는 것만 하는 사람이라서요.

다른 것은 거들떠도 안 보는 사람입니다.

한참을 설득했답니다.

요즘에는 몸이 점점 악화되고 항암 약도 바꿀 수 있다는

말에 생기보력 원장님과 상담을 했어요.

상담 후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하루에 6봉지로 시작을 했어요.

처음 복용할 때에는 몸이 나른해지고 속이 싸한 느낌이 있었고

압박감도 심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원장님께 상담을 하니 염증 부위나

암세포 부위에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상처 난 곳에 소독약을 바르면 따갑듯이

비슷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상담을 하고 나니 안심이 됩니다.

오늘이 생기보력 복용 5일째입니다.

싸한 느낌이 줄어들고 압박감도 줄었어요.

이런 상황을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병원에서는 처음부터 오래 살 거란 말을 하지 않았어요.

그 시점이 다가오는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원장님은 희망을 놓지 말라고 하시면서

함께 기도하자고 합니다.

아내가 건강하게 회복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