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3기 환자입니다.(20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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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후반 아내가 췌장암 3기입니다.

2년 전 처음 췌장암 발견 당시에 복통이 있고

등 쪽으로 통증이 느껴져서 병원에 갔어요.

검진 결과 췌장암 3기랍니다.

혈관에 전이되어 수술도 안된답니다.

그동안 2년 2개월 동안 항암을 30차례 했어요.

항암 치료할 때마다 너무 힘들어합니다.

한두 달 전에 생기보력을 알았는데

바로 구입을 하지 않았어요.

아내는 병원에서 하라는 것만 하는 사람이라서요.

다른 것은 거들떠도 안 보는 사람입니다.

한참을 설득했답니다.

요즘에는 몸이 점점 악화되고 항암 약도 바꿀 수 있다는

말에 생기보력 원장님과 상담을 했어요.

상담 후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하루에 6봉지로 시작을 했어요.

처음 복용할 때에는 몸이 나른해지고 속이 싸한 느낌이 있었고

압박감도 심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원장님께 상담을 하니 염증 부위나

암세포 부위에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상처 난 곳에 소독약을 바르면 따갑듯이

비슷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상담을 하고 나니 안심이 됩니다.

오늘이 생기보력 복용 5일째입니다.

싸한 느낌이 줄어들고 압박감도 줄었어요.

이런 상황을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병원에서는 처음부터 오래 살 거란 말을 하지 않았어요.

그 시점이 다가오는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원장님은 희망을 놓지 말라고 하시면서

함께 기도하자고 합니다.

아내가 건강하게 회복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