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1세 여성입니다.
17년 전 유방암 수술을 했어요.
5년이 채 되기전에 재발이 되었고
항암 약을 바꿔가면서 항암을 했습니다.
17년이 지난 지금은 병원에서는 더 이상
방법이 없답니다.
병원들은 서로 가까운 병원에서 응급상황이 오면
응급처치를 받으라고 떠 넘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호스피스로 가라는 말로 알아들었어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던 중 생기보력이라는
곳을 알게되었어요.
개발자인 원장님과 상담을 한참 한 후
반신반의의 심정으로 제품을 2박스 구입했습니다.
그날이 5월 4일 입니다.
현재 저의 몸상태는 온몸에 암이 퍼져있는
상태이고 암세포가 커져서 여기저기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암 부위에는 피도나고 진물도 납니다.
통증도 심하고요.
암세포가 너무커서 신경을 누르는 관계로
팔도 제대로 쓸수가 없어요.
생기보력을 하루에 10봉씩 복용하면서
암 부위에도 발랐어요.
그사이 생기보력을 5박스 더 구입해서 복용했고요.
그리고 오늘 5박스를 구입했습니다.
처음 2박스를 구입할 당시에는 임종할때 편안하게
돌아가신다는 이야기를 들은 터라 마지막 준비를 위해서
덜 고통스럽게 하늘나라로 가기위함이었어요.
그런데 몸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통증때문에 잠을 잘 못이루었는데 숙면을 하는 겁니다.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기도 하고요.
남편이 말하기를 등쪽에 있는 큰 암세포가 있는데
핏줄이 약해졌다고 하면서 암의 기세가 꺾인 것
같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을 원장님께 이야기하니
긍정적인 쪽으로 진행된다고 하십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20일이 지난 오늘은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죽음에서 살수 있다는 희망요!!
원장님께 살려달라고 매달릴 겁니다.
하루하루 죽음과 싸우는 저를 위해 기도해달라고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