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담도암입니다.(2021.5.10)

8

60대인 남편이 담도암입니다.

제 남편은 2020년 8월 담도암이 발견되었어요.

발견 당시 담도암 3기였습니다.

저도 2015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5년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에 남편이 암 진단을 받았어요.

하늘도 무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편의 원발암은 담도암이지만 복막에도

전이가 되었고 간과 주변의 장기까지

암이 전이됐어요.

다리도 부어있고 복수도 차있는 상태입니다.

남편을 살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백방으로 알아보던 중에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어요.

생기보력 개발자인 원장님과 상담을 했어요.

상담을 한 후 희망이 생겼어요.

상담한 날이 4월 6일 금요일이었고

바로 주문을 했는데 택배 환경이 좋지 않아서

다음날 토요일에 받지 못한다고 하시네요.

한시라도 빨리 남편에게 생기보력을

복용하게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요.

고심 중일 때 원장님한테 전화가 왔어요.

환자분 상황이 급한 것 같으니 저희 집이

화성인데 직접 가져다주신다는 겁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받아서 그날부터 하루에 8봉지씩

복용하게 했어요.

생기보력을 복용하면서 통증도 많이 줄고

잠깐이라도 숙면을 하는 것 같았어요.

컨디션도 복용 전보다 많이 좋아보입니다.

사람들이 왜 생기보력을 찾는지 알겠더라고요.

제품이 다 떨어질 무렵 5월 6일

4개 묶음을 또 구입했습니다.

너무 늦은걸 알지만 생기보력으로

희망을 걸어봅니다.

원장님은 환우 한분한분이 소중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남편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