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 17년째 생명의 은인(2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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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학년 여성입니다.

뇌경색으로 생사를 넘나들때 생기보력으로

위기를 넘겼던 사람입니다.

50대 초반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쓰러졌어요.

후에 병원에서 검사를 하고 난 뒤 뇌경색인

것을 알았어요.

그당시에는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 상태였고

긴박한 상황에서 아들이 연락해서 원장님이

다녀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원장님은 생기보력을 한번에 5봉지를

큰컵에 따라서 두세차례 먹게했답니다.

점검도 두번이나 해주셨고요.

그리고 다음날 깨어났어요.

그당시 원장님은 유기농마트를 하고 계셨고

저희 집 바로 앞에 마트가 있었어요.

그때 조금만 늦었으면 하는 생각만 해도 무섭고

아찔합니다.

그렇게 인연이 되어서 지금 17년이나 되었습니다.

생기보력은 어느새 저의 주치의가 되어 있었고

없어서는 안되는 제품이 되었어요.

생기보력을 복용한 후부터는 감기도 안 걸리고

독감 예방 접종도 하지 않아요.

잔병치레도 없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두세배 더 복용하고요.

몸 상태에 따라서 양을 조절합니다.

돈이 많아서 생기보력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쌀이 떨어지면 걱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생기보력이 떨어지면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그동안 집안 식구와 친척과 주변 사람들한테 알려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았어요.

소개해 준 사람들 중에는 위중한 암 환자도 있었고요

일반 질환자들도 많았답니다.

소개를 했을 때 믿고 따라주신 분들은 대부분

건강을 회복했어요.

원장님은 제가 아픈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소개를 한다면서 큰일을 한다고 하십니다.

제가 아파봤던 사람으로서 아픈 사람들을 보면

그냥 넘길 수가 없어서 소개를 합니다.

직접 체험한 경험자이니까요.

앞으로 저도 꾸준히 복용하면서

주변 아픈 분들한테 지속적으로 소개를 할 생각입니다.

지금도 저를 비롯한 수많은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