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4기 복용 2년 후(20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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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글을 올립니다.

저의 몸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전화로 주문하고 가끔 연락만 하다가

어제 목동 생기보력을 방문하여 원장님을

1년 만에 찾아뵈었습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한지도 2년이 되어 감사

인사도 할 겸 대면 상담을 하고 싶어서요.

2년 전 저의 몸 상태는 직장암이 재발되고 전이되어

간, 폐까지 암이 퍼진 상태였어요.

그런 저를 이렇게 건강하게 해준 것이

생기보력의 산양삼이고 원장님입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하면서 좋은 일이 많이 있었어요.

2년 전 저는 생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태라

딸 결혼식에 있을지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위중한 상태였습니다.

지금은 큰딸아이가 결혼을 해서

손주도 봤습니다.

태어난 지 5주나 되었어요.

얼마나 예쁜지 모릅니다.

원장님이 몸 상태가 어떤지 점검도 해주셨어요.

아주 좋다고 하십니다.

여러 가지로 감사합니다.

저는 대장암 말기 임우진 님의 동영상을 보고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임우진 님의 동영상을 보고

생기보력을 찾은 것처럼

환우님들도 제 체험사례를 보고

건강을 되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하면서 체험사례에

글을 올린 내용들을 보면

저의 몸 상태를 알 수 있고 좋아지는 과정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체험하셔서

저같이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합니다.

2020년 3월 9일 생기보력 복용 1년 후를

올린 내용입니다.

2019년 2월부터

생기보력의 NK셀(cell) 산양삼을

복용하기 시작했으니까 1년이 넘었네요.

처음부터 체험사례에 올린 내용과 같이

4기 암 환자인 저에게는 생기보력을 만난 일이

최고의 선물이자 행운이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두려웠습니다.

병원에서 하라는 데로 다했는데 여기까지 왔고

목숨이 두 개가 아니라 한 개여서 결정하는데

더욱 힘들었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방법이 없어서

생기보력의 원장님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한테 모든 것을 맡기고

속으로 살려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궁금한 게 많았고 의심도 많았고

현대의학에서 방법이 없는데

어떻게 생기보력에서 가능할까

두려움 반 희망 반 기도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사이 4개월 만에 죽음의 기울기에서

삶의 기울기로 곡선이 바뀌었고 원장님은

안정 판정을 내려주셨습니다.

가을에는 딸아이 결혼도 했습니다.

생기보력의 이형천 원장님을 만나기 전에는

예식장에 딸의 손을 잡고 입장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지금은 일상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산양삼도 하루에 4~6씩 꾸준히 먹고 있고요.

가끔은 혈변을 보는데 원장님한테 물어보면

항상 같은 답을 하십니다.

병원에서 방사선 치료를 많이 받아서 그렇다고요.

오랜 세월이 흘러야 회복 가능하답니다.

생기보력을 알게 되고 죽음에서 삶으로 바뀐

저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믿을 수없는 세상 거짓 세상이라고들 하지만

진짜도 있다는 것을

다른 암 환우님들도 아셔서

생기보력의 산양삼으로 저같이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