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6일 “생기보력은
온가족의 주치의가 되었어요”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기쁜 소식이 생겼어요.
며느리가 임신을 했습니다.
첫째를 낳고 한참 후에 둘째를 갖기 원했는데
임신이 안 되는 겁니다.
원장님한테 임신에도 도움이 되냐고 했을 때
신체적으로 문제 없으면 큰 도움이 된다고 하시길래
며느리한테는 보약 개념으로 사 주었습니다.
며느리는 복용 후 몇달이 되지않아
임신이 되어 지금 5개월째입니다.
며느리는 컨디션이 좋지않아 힘들고 짜증날 때
생기보력을 수시로 복용했답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하면서 부터는
피곤하지 않고 몸이 가벼웠답니다.
복용한지 몇 개월 되지 않아 임신이 되었고요.
원장님한테 상담을 하니 과로나 스트레스로
몸이 산성화되면 임신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7학년 남편도 해마다 겨울만 되면
감기로 고생을 했는데 올해는 감기 없이 지났습니다.
남편은 저보다도 더 생기보력을 좋아합니다.
저 역시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오랫동안
고생을 했는데 지금은 건강하고요.
첫날 3봉지 복용 후 잠잘 때 온몸에 땀으로
이불이 젖을 정도로 빠른 반응이 있었으니까요.
어느새 생기보력은 온 가족의 주치의가 되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소개를 해주곤 합니다.
원장님은 생기보력을 소개해도
다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 복 있는 사람만
의심 없이 복용한답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