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말기 환자입니다.(20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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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좁은 것 같습니다.

원장님 상담 중에 난소암 말기 환자 가족이

저와 연결을 해보고 싶다는 분이 있었답니다.

그분도 상담 후 바로 제품을 구입해서

드시고 있었고요.

그런데 이제야 연락이 와서 통화를 했어요.

그분은 교회 권사님이시고 생기보력을

드신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답니다.

그럼에도 목소리를 통해서 몸이 많이

좋아졌음을 느꼈고 생기가 있어 보였어요.

통화 중에 동향 분 임도 알았어요.

포항 분이시고 교회도 같은 교회에 다니는 겁니다.

이런 만남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이제 서로 기도하면서 건강한 몸으로

예배드리기로 했습니다.

저는 5개월째 복용하고 있어요.

점점 좋아짐을 느낍니다.

요양병원에 함께 있는 환우님들에게도 소개도 합니다.

그분들도 역시 좋아지는 것을 알 수 있고요.

아무쪼록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넉넉한 설 명절 보내세요.

남편이 1월 14일에 올린 내용입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4개월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17에 올린 내용과 같이

NK세포 활성도가 정상이 된 것처럼

몸은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건강한 일반인처럼요.

주변의 사람들은 아내가 생사를 넘나들 정도로 좋지 않았다는 것을

지켜보면서도 우연일 뿐이라고 믿지 않아요

고정관념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게 하는 대목입니다.

제 아내를 보고 믿어도 됩니다.

모두 함께 건강을 되찾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020년 12월 16일에 올린 내용입니다.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서울 큰 병원에서 할 것 다하고 방법이 없어

포항으로 내려와서 요양병원에 있을 때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으로

생기보력을 복용하게 한 것이 아내를 살린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CT 검사를 했어요.

복막, 가슴, 림프, 늑골(뼈) 두 곳

암덩어리가 크게 여섯 군데가 있었는데

네 군데는 암세포 크기가 형상을 모를 정도로 없어졌고

두 군데도 형상이 모호할 정도로 많이 작아졌어요.

온몸에 암이 퍼져있는 상태였고

그중에서도 여섯 군대는 암세포가 많이 컸었습니다.

병원 담당 의사선생님이 무슨 일인지 놀랄 정도입니다.

제 아내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고향 포항으로 내려와서

경북대병원에서 관찰만 하고 있었어요.

암세포가 온몸에 퍼져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생기보력 복용 3개월 만에

믿기 힘든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 모든 상황이 생기보력 이형천 원장님과

원장님이 개발하신 산양삼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장님은 아직은 방심하면 안 되다고 하셨어요.

면역력이 나빠지면 언제 또 암세포가 커질지 모른다면서요.

아내와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생기보력을 열심히 알립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혼자만 살지 말고

다 함께 살자고 하시기에 열심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11월 16일에 올린 내용입니다.

생기보력을 알게 되고 산양삼을 구입해서

복용하게 한 후 체험사례에 처음 올린 날이

9월 23일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내를 살릴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다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생기보력의 믿음이 반신반의했던 때였고

한참을 기도 한 후에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내는 많이 좋아져서

원장님하고 통화도 하고 지냅니다.

11월 3일에는 아내가 직접 체험사례도

올리기도 하고요.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약 두 달 정도 되었어요.

지금은 많이 회복이 되어서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어 보입니다.

아직은 요양병원에 있긴 하지만요.

최근 혈액검사를했는데 모두 정상으로 나왔어요.

감사하고요 보람도 느낍니다.

원장님은 아내가 남편 잘 만나서 살았다고

농담도 하십니다.

그 정도로 많이 회복이 되었어요.

말기 암 환자가 이렇게 빨리

좋아질 수가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입이 방정이라 아직은 이런 말을 하기가

이르긴 합니다만…

원장님은 방심하면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까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라고 하십니다.

오늘 원장님과 상담했어요.

아내가 계속 컨디션이 좋았는데 며칠 전에는

기력이 떨어져 보여서 혹시 나쁜 쪽으로

진행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돼서요.

원장님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몸이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하시네요.

또한 CT 검사 등과 항생제 등의 약물에 의해서도

자가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하시고요.

생각해보니 아내가 기력이 떨어질 즈음에

운동을 무리하게 한 게 아닌가 싶네요.

원장님은 뭐든지 몸에 무리가 되지 않게

적당히 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어느새 아내와 저는 원장님을

많이 의지하고 있는 듯합니다.

아내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

항상 기도해 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