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말기 환자입니다.(20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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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습니다.

저는 60대 남성입니다.

현재 제 몸 상태는 간암 말기입니다.

심부전도 있고요.

당뇨약과 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있고

약을 한 주먹식 복용하고 있어요.

병원에서는 별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2020년 12월 24일 생기보력에 전화를 하고

상담을 위해서 원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코로나19 비대면 시국에 염치 불고하고

예약을 하고 부랴부랴 목동에 있는

생기보력을 방문했어요.

인터넷으로만 뵙던 원장님을

직접 보고 상담을 하기 위해서요.

상담을 하고 오는 길에 10박스를 구입했습니다.

이 제품이 나를 살릴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제 상담 중에 아들이 축농증으로 고생을 많이 해서

아들에게도 먹여도 되나 하고 상담을 했습니다.

제가 말기 암 환자인데도 자식 걱정이 돼서요.

저는 하루에 6봉지씩 복용하고 있으면서

더 복용해도 된다기에 10봉지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아들도 6봉지씩 복용하고 있고요.

생기보력을 복용한지 얼마되지않았는데

혈색이 좋아지고 몸의 컨디션도 좋아짐을 느낍니다.

아들도 원장님이 말씀하신대로 콧속에서

누런 농이 나오면서 어렸을 때부터 축농증으로 고생했는데

숨쉬기가 편해졌답니다.

제가 봐도 좋아지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제품을 10박스 구입한지 얼마 되지않았는데

12월 31일에 10박스를 또 구입했습니다.

몸의 빠른 변화를 느끼면서 생기보력으로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기때문입니다.

1월 16일, 지난 토요일에는 휴일임에도 상담을 했어요.

저혈압이 와서요.

원장님은 생기보력을 복용하면 고혈압 당뇨가

정상으로 되면 고혈압약과 당뇨약을

끊어야 한다고 하셨답니다.

서로 소통이 되지 않았는지 저는 모르고 있었거든요.

지금이라도 고혈압 약을 중단하라고 하십니다.

혈압이 정상인 사람이 혈압약을 복용하는 것은

저혈압을 초래한다고 하시면서요.

제 아내도 원장님과 통화를 하면서

지금까지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했음에도

여기까지 왔다고 하면서요.

생기보력을 이제서야 만난 것을 아쉬워합니다.

저는 지금이라도 생기보력을 만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말기 암 환자들은 하루라도 더 살고 싶은 심정은

다 같은 마음일 겁니다.

생기보력 제품과 원장님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원장님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