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60대 중반 말기암 환자입니다.
형님한테 연락이 왔어요.
저한테 생기보력이라는 곳을
알아보라고 해서 서둘러서 알아봤습니다.
바로 개발자인 원장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그날이 2020년 12월 5일 토요일,
산행중에 상담을 해주신걸로 압니다.
상담후 그날 오후에 입금을 하고
월요일에 제품을 출고한다기에 기다렸습니다.
상담할 때 위급하니 하루에 10봉지씩
드시게 하라고 해서 드시게 했습니다.
그렇게 복용 3일만에 하혈이 멈췄어요.
어머니한테 기적이 일어난것입니다.
급한마음에 지푸라기라도 잡을 생각에
생기보력을 드시게 했는데
이렇게 빨리 효과를 보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어머니는 6년 전 자궁경부암이
원발암으로 시작되어 지금은 암이
온몸에 퍼져 있습니다.
6년 동안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다 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하혈까지 하고 있어요.
왜 생기보력을 이제야 알았나 싶습니다.
원장님은 일단 큰불은 껐으니 온몸에 있는
작은 불을 끄자고 하십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하시면서요…
원장님 말씀대로 온몸에 퍼져있는
작은 불도 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어머니가 조금이라도 좋아졌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이런 제품을 개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루에도 40~50명씩 상담을 하신다고 하시네요.
체험사례에 올리면 누가 누구인지
잘 알아본다고 하시기에 체험사례를 올립니다.
원장님!!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