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금요일에 8박스를 주문했어요.
얼마 전에도 8박스를 주문해서
다 먹어가는 중입니다.
남편과 저, 출가한 큰아들 가족 작은아들 가족도
함께 먹으니까 금세 바닥이 납니다.
요즘같이 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기보력을 더 찾게 됩니다.
감기 기운이 돌 때나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두세배 더 복용하면 다음날이면 멀쩡해집니다.
지인을 통해서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고,
저는 면역력이 좋지 않아 방광염으로 고통받을 때
소개를 받았어요.
병원에서 어떠한 치료를 해도 좋아지지 않고
여러 해를 고생하던 차에 소개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그런 것이 어디 있나 의심도 했어요.
소개해 주신 분이 전도사님이라 믿음을 갖고
생기보력을 찾아가 원장님과 상담하고
복용하기 시작했어요.
생기보력을 복용하기 시작하면서
몸의 변화가 시작되었고
이걸 왜 이제야 알았나 할 정도로
염증수치가 줄어들었고 통증도 없어졌어요.
생기보력을 복용하기 시작한 지 여러 해가 되었는데
잔병치레를 하지 않아요.
주변 분들에게도 체험담을 이야기하면서
소개를 하곤 합니다.
저와 비슷하게 드신 분이 계세요.
그분은 그룹을 운영하는 회장님이십니다.
연세가 86세 되었는데 아주 정정하게 보여서
60대로 보일 정도로 젊게 보입니다.
사위가 유명한 의사인데도 생기보력으로
면역력과 건강관리를 하신답니다.
70대 후반부터 드시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7~8년 동안 꾸준하게 드신답니다.
요즘은 비대면이라 생기보력에서 회장님을 직접
뵙지는 못하지만 원장님을 통해서 안부를 여쭤보면
지금도 정정하시답니다.
농담으로 이건희 회장은 나이도 나보다 젊고
돈도 많지만…
생기보력을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도
이야기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