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사는 사람입니다.
친정어머니(82)가 암으로 너무 고통받고 있던 차에
인터넷에서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고
바로 원장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상담 후 주문을 했어요.
한 시간이라도 먼저 드시게 하고 싶어서요.
원장님한테 문의를 했더니
택배가 오후 3시에 끝났다고 해서
다음날 보내주기로 했어요.
제주도는 5~7일 소유된다고 하기에
시간이 없다는 생각에 빠른 배송
부탁한다고 재촉을 했답니다.
그만큼 어머니의 상태가 좋지 않았어요.
상담할 때 비위가 약해서 드실지 걱정을 했어요.
원장님은 어린아이들도 먹는다고 하기에
어머니도 드실 수 있게구나 생각을 했어요.
드디어 오늘 오전에 제품을 받았습니다.
비위 때문에 드시지 못하면 어떡하나 생각했는데
잘 드시는 겁니다.
잘 드시는 걸 보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처음 상담할 때부터 항상 친절하게
상담해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