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주문했어요.
면역력과 대상포진으로 심한 고통을 받고 있던 차에
생기보력을 알게 되어 7월 30일 첫 주문을 했고
10월 30일에 여섯 번째 주문해서 복용하고 있어요.
그동안 안 해본 것이 없을 정도로 병원을 비롯해서
이것저것 다해봤는데
면역력과 대상포진이 좋아지지 않았어요.
인터넷을 통해서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고
개발자인 원장님과 상담을 했어요.
처음 원장님과 상담할 때에만 해도
반신반의했었답니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현재의 몸 상태는 아주 많이 좋아요.
9월 2일 처음 올린 내용입니다.
저는 수원에 사는 73세 여성입니다.
면역력에 대하여 검색하다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상포진으로 오래도록 고생을 해서
이 병원 저 병원 잘한다는 곳은 다 찾아다녔어요.
생기보력 사이트에는 대부분
암 환자 체험만 게재되어 있어서
대상포진에도 도움이 될까 해서 원장님한테
상담을 했습니다.
상담 후 몸이 너무 아프다 보니 또 한 번 속는 셈 치고
제품을 신청했습니다.
처음 신청은 7월 30일에 했고
하루에 2~4봉지씩 복용을 했어요.
조금 좋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해서
원장님 상담을 했습니다.
통증이 아직 남아 있다고 하니
하루에 6봉지씩 더 늘려서 복용하면 달라질 거라 하셔서…
8월 19일에 주문을 해서 하루에 6봉지씩 복용을 하니
통증이 많이 줄었어요.
어깨에도 통증이 심해서 상담하니
어깨 부분은 시간이 더 소유된다고 하기에
더 복용하려고 오늘 또 3번째 주문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은 양을 늘리면 된다는 말씀에
처음에는 제품을 더 팔기 위해서 인가 의심도 했지만
원장님 말씀을 따르니 통증이 많이 줄었어요.
의심한 제가 머쓱해졌답니다.
여러분도 의심하지 말고 차도가 없거나 덜하면
상담을 하세요.
개발자인 원장님이 원인과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줄 겁니다.
어깨도 빨리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