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말기 1개월 복용 후 몸이 이야기함(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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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남편이 처음 글을 올리고

오늘은 10월 9일 원장님과 상담한 내용을

올릴까 합니다.

제 남편과 제가 부부인 것도 한글날 상담하면서

원장님께 고백했습니다.

그동안 저에 대해서 남편이 상담을 계속했거든요.

남편은 세세하게 전달이 되지는 않았지만

저의 변화되는 상황을 상담했습니다.

남편은 진짜 효과가 있나를 반복해서 물었고

원장님은 유튜브 생기보력 동영상과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체험사례가 사실이라면서 있는 그대로

믿으라고 하셨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암 전문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한 병을

어떻게 나을 수 있나 하고 물어봤답니다.

또한 간에는 무리가 없는지 물어보고 또 물어봤답니다.

병원 의사선생님들은 한약 등 건강식품을 잘 못 먹으면

간에 무리가 된다기에 물어봤답니다.

원장님은 집안에 간암과 간경화로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면서

안심하라고 하셨답니다.

임산부들이 복용하고 있고 심지어 눈에도 넣는다고 하셨답니다.

남편은 7월 18일에 처음 상담을 하고

9월 8일에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그동안 생기보력을 많이 공부하고 알아본 것입니다.

제가 복용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6봉지씩 복용하고 있어요.

지금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남편이 물어보고 상담합니다.

저도 초기에 다른 암 환자가 물어보는 것처럼

남편과 별도로 상담을 했어요.

그동안 한 달 복용한 후 결과를 이야기하려고요.

처음 복용할 당시만 해도 이런 제품이 있으면

세상 사람들한테 다 알려졌을 텐데 하면서 의심을 했어요.

통증이 줄기 시작하고 입맛이 돌고

몸에서 생기가 돌기 시작했어요.

원장님은 저의 처음 목소리와 지금 목소리를 통해서

건강함을 느낀다고 하십니다.

제가 생각해도 많이 좋아졌음을 알 수가 있어요.

목숨이 하나밖에 없으니 이 제품에 대해서

믿음이 100%는 아닙니다라고 하니

그때마다 원장님은 몸이 말하는 것이 정답이라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십니다.

산양삼을 복용하면서 반드시 지켜야 할 것

3가지를 당부하셨어요.

첫째 마음의 평안.

둘째는 입이 원하는 음식이 아니라 몸이 원하는 음식 섭취.

셋째는 적당한 휴식과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복용한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좋아졌음을 느낍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몸이 이야기를 해줍니다.

제가 입원한 병원은 암 환자 전용 병원이라 암 환우가 많아요.

주변 환우들에게도 이야기하려고요.

한글날 휴일에도 오랜 시간 상세하게 상담을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