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질환(폐절제) 복용 50일째 숨쉬기 편해요.(20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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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글을 올립니다.

산양삼을 복용한지 50일째입니다.

폐 질환으로 한쪽 폐를 절제하고

나머지 폐도 기능도 좋지 않아 숨쉬기가 어려워

산소호흡기 도움을 받고 사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원장님 말씀대로 아픈 사람들이

왜 또 구입을 하는지를 알겠더라고요.

저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사람이라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그래도 이런 제품이 있어서 제대로 숨 쉴 수 있게 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산양삼을 복용하기 전에는 숨 쉬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고통스러웠거든요.

9월 7일 주문해서 제품을 받았어요.

다 떨어지기 전에 미리요.

하루라도 없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올린 내용입니다.

7월 15일 주문해서 7월 17일 받았어요.

처음 생기보력을 알고 남편한테 바로 구입해서

먹을 수 있나 하고 문의하라고 했어요.

주문하면 대부분 다음날에 도착하는데 다음날에

오지 않아서 원장님한테 언제 오냐고 보챘어요.

그만큼 간절했으니까요.

저는 70대 중반 여성입니다.

폐에 문제가 생겨서 한쪽 폐를 절제했어요.

숨쉬기가 힘들어 산소호흡기에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저한테는 숨쉬기가 힘들어서 삶 자체가 고통입니다.

생기보력은 저의 삶에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따지지도 않고 바로 구입해서 복용했습니다.

복용한지 10일 정도 되었는데 숨쉬기가 편해졌어요.

산소호흡기에 의존하는 횟수도 줄었어요.

원장님하고 상담할 때만 해도 저한테는 간절했기 때문에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으로 구입을 했어요.

세상에 진짜도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고

이런 제품을 개발하신 원장님한테도 감사드립니다.

블로그에 올라온 말기 암 환자가

명절 연휴에 제품이 떨어져서 지방에서 직접 올라와서

구입했다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어요.

생기보력이 긴급한 상황에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말기 암 환자를 통해서 알 것 같았습니다.

다음부터는 여유를 갖고 미리 주문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