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수술 후 항암 않고 생기보력으로 결정.(20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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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두려워서 암 검사를 받지 않고 병을 키우다가

생기보력 원장님한테 상담하니 암일 확률이 높다고 하시면서

빨리 병원 가서 검사받고 수술하라고 역정을 내셔서

서둘러서 병원 가서 검사 받고 수술한 사람입니다.

며칠만에 생사가 갈렸던 사람입니다.

그당시 몸무게는 45kg이었고 지금은 55kg으로

조금 회복 된 상태입니다.

위와 십이지장을 대부분 절제했고 지금은 항암을 하지 않기로 결정을 하고

생기보력 산양삼으로 이겨내려고 합니다.

제가 지켜본 바에는 생기보력을 꾸준히 드셨던 분들은

암 재발, 암 전이가 된 사람들이 한 명도 없었던 걸로 압니다.

저도 그분들과 같이 생기보력로 건강을 회복하겠습니다.

저의 NK세포 활성도는 69.4입니다.

500 이상이 되어야 정상 범주에 드는데 현재 바닥인 셈입니다.

원장님은 보통 3~4개월이면 정상적으로 회복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하루에 6~10포를 복용했을 때 정상화가 빠르게 된다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