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인 어머니가 2020년 3월 대장암 2기 발견 후 바로
수술을 했어요.
다행히 암이 크지 않아서 수술도 잘 됐어요.
생기보력을 일찍 알았는데 수술을 마치고
드시게 하려고 계속해서 모니터링을 했어요.
어머니 수술도 끝나고 해서 이번에
주문을 했습니다.
처음 알았을 때에는 행사를 하지 않아서
가격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행사를 해서
부담이 적어졌어요.
그래서 명품 16박스를 주문했습니다.
7월 30일에 주문해서 그 다음날 제품을 받았어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택배가 늦어진다고 들었는데
다행히 그 다음날 제품을 받았습니다.
원장님이 문자로 복용방법을 알려주신 대로
정성껏 드시고 있습니다.
며칠 안 드셨는데 차가웠던 몸이 따뜻하게
느껴질 정도로 좋다고 하십니다.
드시기 시작한 지 3일밖에 되지 않았거든요.
어머니는 주변에 아픈 사람들이 많으니
좀 더 드셔보시고 또 다른 아프신 분들에게도
알려드린다고 하시네요.
어머니의 빠른 쾌유를 바라면서 …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