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말기- 편안하게 천국가셨어요.(20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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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선생님 ~ 그간 평안하셨습니까 ! 저희 친정 어머니 6월23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하셨습니다. ​갑자기 암성 통증이 나타나 수원 빈센트 병원 응급실 통해 입원 하셔서 호스피스 병동에 5일간 계시면서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들의 극진한 돌봄과 사랑을 받고 자녀들과도 한명 한명 작별인사하고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 약속하시고 너무나 평안히 주무시듯이 평안히 하나님 품에 안기셨어요. ​통증이 갑자기 나타나 식사를 이틀 못하셨을때도 기운이 없지 않다 하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1월에 생기보력 알게 되어 5~6개월 드시면서 변도 보시고 식사도 하시고 잠도 주무시고 얼굴이 아픈사람 같지 않았고 마지막 일주일 심하게 고생하신 것 생각하면 후회가 없지는 않지만 마음이 편안합니다. 임종직전 제 손을 꼭 잡아 주셨는데 제게 수고했다 고맙다로 들렸습니다.​다시는 아픔이 없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과 안식을 누릴 어머니를 떠 올리면 기쁘기도 하지만 벌써 그립습니다. ​올해 들어 변을 못 보셔서 고통스러워 할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고통스러울때 우연히 검색하다 만난 생기보력 약 덕택에 최고로 힘든시기를 이겨내시고 지나오신듯 싶습니다. ​무어라 감사인사를 드려야 할지 몰라 글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많은 분들이 면역을 길러 병과싸워 이기고 승리해서 건강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 ​이런 약을 개발하여 도움을 주신 원장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