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말기 미용실도 갔어요.(2020.4.29)

9

1월 17일 첫 주문 후

오늘 다섯 번째 글을 올립니다.

1월 30일, 2월 27일, 3월 9일, 3월 25일

글을 올렸습니다.

처음 생기보력 원장님과 통화할 때에는

어머니 마지막 가시는 길에

생기보력의 산양삼으로

고통 없이 편하게 돌아가시게 하는

생각이었어요.

상담 중에 원장님이 그러셨거든요.

말기 암 환자들은 돌아가실 때

통증이 심해서 고통스럽게

돌아가신다고요.

산양삼을 복용하면 임종 시

편안하게 돌아가신다는 말씀을

상담 중에 들었거든요.

100일이 지난 지금은 이렇게 많이

좋아졌어요.

원장님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감사하게도 저희 친정어머니

잘 지내고 계십니다 ~

일주일 전에는 몇 달 만에 외출하여

미용실에 가셔서 머리도 자르고

햇살도 따뜻해서 두 시간 정도

바깥에 앉아 계시기도 해서

제가 마음이 정말 좋았어요

그런데 오랜만에 많이 걸어서인지

다리와 발이 많이 부어 걱정되었는데

조금씩 가라앉고 있습니다.

저녁에 가스가 차는 증세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늘 통화하면서 변 잘 보고

잠도 잘 주무시나 체크하는데

상태가 좋으셔서 그것이 늘

제일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언젠간 다 치료되셨다고

소식 전할 날도 오리라 소망합니다 ~~.

그간 소식을 전하고 주문도 하겠습니다.

약 보내주시면 송금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수원 김옥자 고객 드림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