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첫 주문 후
오늘 다섯 번째 글을 올립니다.
1월 30일, 2월 27일, 3월 9일, 3월 25일
글을 올렸습니다.
처음 생기보력 원장님과 통화할 때에는
어머니 마지막 가시는 길에
생기보력의 산양삼으로
고통 없이 편하게 돌아가시게 하는
생각이었어요.
상담 중에 원장님이 그러셨거든요.
말기 암 환자들은 돌아가실 때
통증이 심해서 고통스럽게
돌아가신다고요.
산양삼을 복용하면 임종 시
편안하게 돌아가신다는 말씀을
상담 중에 들었거든요.
100일이 지난 지금은 이렇게 많이
좋아졌어요.
원장님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감사하게도 저희 친정어머니
잘 지내고 계십니다 ~
일주일 전에는 몇 달 만에 외출하여
미용실에 가셔서 머리도 자르고
햇살도 따뜻해서 두 시간 정도
바깥에 앉아 계시기도 해서
제가 마음이 정말 좋았어요
그런데 오랜만에 많이 걸어서인지
다리와 발이 많이 부어 걱정되었는데
조금씩 가라앉고 있습니다.
저녁에 가스가 차는 증세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늘 통화하면서 변 잘 보고
잠도 잘 주무시나 체크하는데
상태가 좋으셔서 그것이 늘
제일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언젠간 다 치료되셨다고
소식 전할 날도 오리라 소망합니다 ~~.
그간 소식을 전하고 주문도 하겠습니다.
약 보내주시면 송금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수원 김옥자 고객 드림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