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 밑이 어두웠는지 이제야 지인의 소개로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습니다.같은 동네 목3동에 있다는 것을 알고서야 등잔 밑이 어둡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60대 후반 여성입니다.류마티스관절염으로 오랜 기간 고생을 하고 있고 당뇨에 소화기마저 좋지 않았어요.소개를 받은 즉시 2020년 1월 9일에 생기명품플러스 4박스를 구입했어요.첫날 산양삼을 먹고 잤는데 온몸에 땀이 나서 이불이 흠뻑 젖을 정도였어요.다음날 이불 빨래를 하고 원장님한테 상담 전화를 했습니다.혹시 저한테 맞지 않을까 해서요.원장님은 좋은 현상이라고 하시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계통이라 현대의학에서도 뾰족한 방법이 없다고 하는 질병이어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처음 구입해서 지금까지 100일 정도 먹었는데 기적이 일어났어요.지금은 어깨, 손, 발, 다리 관절이 아프지 않아요. |
당뇨로 늘 피곤했는데 지금은 피곤함이 없어졌어요.당뇨 약도 끊어도 될 것 같아요.원장님한테 상담하니 당뇨 약하고 고혈압약을 동시에 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하셨습니다.소화기도 좋지 않았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불편함이 없습니다.빨리 알았다면 고생을 덜했을 텐데 하는 생각도 하면서 지금이라도 알아서 이렇게 좋아졌으니 다행입니다.소개해 주신 분한테도 정말 감사드리고요.제 남편과 출가한 자식들까지 모두 먹고 있고 자식들의 지인들까지 소개해서 먹고 있어요.다들 너무 좋아합니다.이렇게 사는 삶이 고통 없이 사는 건강한 삶이구나를 느낍니다.생기보력의 이형천 원장님을 만난 것도 행운이고 이런 제품을 먹는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