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간암, 폐암, 뇌종양 환자입니다.(20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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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주에사는 67세 남성입니다.

원발암은 대장입니다.

지금은 대장암, 간암, 폐암, 뇌종양 환자입니다.

1월 20일 설 전 마지막 택배로

주문을 해서 생기보력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명품 플러스 4개 묶음을 구입해서

3박스째 복용 중입니다.

처음에는 아내가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기도 후에 구입해서

하루에 6봉지씩 복용하고 있습니다.

어제 늦은 저녁에 궁금한 것이 있어서

원장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개구충제인 펜벤다졸을 같이 복용해도

되는지 물어봤습니다.

지금까지 병원에서 하라는 데로 다 했는데도

여기까지 왔으니까요.

저는 살고 싶습니다.

원장님 하시는 말씀은 생기보력을 알고

복용하고 있는 중인 사람이 개 구충제를

복용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고 수차례

반복하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생기보력을 모르는 사람들은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으로

개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할 수도

있겠으나 하시면서요.

생기보력을 알고 구입해서 복용 중에

개구충제를 복용하는 것은

바보짓이라는 것입니다.

요즘도 개구충제 복용 후유증으로

생기보력에 찾아오시는 분들이

적지 않다고 하시면서요…

원장님은 왜 개구충제를

복용하려고 하는지 저한테 물어봤습니다.

생기보력하고 같이 복용하면

더 좋을까 해서라고요라고 대답하자

개구충제가 바이러스도 죽이지만

암 환자한테 가장 중요한 자가면역력인

NK 세포, T 세포, B 세포 등도

사멸시킨다고 하셨습니다.

원장님이 풀어서 설명을 해 주니

개구충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습니다.

현재 하루에 6봉지씩 복용하고 있는데

더 복용하면 안 되는지 물어보니

경제적으로 허용되면 하루에 10지까지

복용해도 좋다고 하십니다.

간에 부담을 주지 않겠냐고 재차 물어보니

개발 동기를 자세하게 읽어보라고 하면서

원장님 가족과 본인이 간 질환에 의해서

개발한 제품이라고 하시면서 안심하고

복용하라고 했습니다.

원장님은 복용 후 몸 상태를 물어보셨어요.

보름이 조금 넘은 지금은 작은 뒷산에도

운동하러 다닐 정도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죽음의 하향곡선이 생기보력을 복용 후에는

살 수 있는 상향 곡선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몸이 말하는 것이 답이라고 하면서

너무 초조해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하셨습니다.

원장님만 허락하신다면

자주 전화드리고 싶습니다.

친절하고 준엄한 상담 감사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