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스님의 전화를 받고 감동했다.
일주일 전 생기보력 한 박스를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누워 계신
스님에게 드렸다.
간절한 기도와 함께
갑자기 목소리가 또렷해진 기분이다.
공양도 조금씩 하신다고,
아내와 난 감기가 심해서
찾아뵙지를 못하고 있는 상태다.
목소리만으로 감사했다.
하루 4봉지씩 복용했으니,
이틀분 남았을까?
다음 주에 스님 찾아뵙고,
내일이라도 원장님께 주문해야지^^^
더 좋은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스님과는 30년 정든 스님인데
꼭 힘내시고 웃는 모습,
생기보력의 힘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