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3기 환자입니다(5)(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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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동생은 폐암 3기 저는 폐결절(4)

올린 사람입니다.

동생과 저는 생기보력의 산양삼을

열심히 복용하면서 몸의 회복 속도가

빨라짐을 느낍니다.

동생은 양평 명달리에 있는 휴양

마을에서 서울 집으로 왔어요.

그만큼 몸의 회복 속도가 빨라졌다는

증거입니다.

항암 후유증으로 인한 탈모 증상도 지금은

머리카락이 다 자라서 모자를 쓰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한 달 전에 원장님과 상의도 없이

병원에서 폐 정밀검사를 했을 때

좋아졌다는 의사선생님의 소견이

있었어요.

원장님은 CT 촬영으로 방사선에

노출되면 정상적인 면역세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자제를

시키거든요.

그래도 동생은 원장님 몰래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답니다.

병원 검진 결과는 아주 좋게 나왔어요.

지금과 같이 생기보력의 산양삼을

꾸준히 복용하면 점점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몸 컨디션이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원장님한테 처음 상담할 때만 해도

종합병원이라고 할 정도였는데 지금은

많이 건강해짐을 느낍니다.

교회에서 받은 직분을 열심히

수행하고 있거든요.

저는 하루에 4봉지씩 먹고 있고

딸도 함께 복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동생 4개 묶음 두 개,

저도 4개 묶음 두 개,

합 16박스를 주문합니다.

아파보니 건강보다 우선하는 것이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아픈 분들을 위해서 항상 기도해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