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말기 85세(소세포암) 환자입니다.(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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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올해 85세입니다.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가셨는데

폐암 말기라고 하십니다.

의사선생님은 2~3개월 밖에

못 사신다는 이야기도 하시고요.

예전 같으면 장수하셨다는 이야기도

나올 법도 한데 자식으로써

어디 그렇습니까

자식의 입장으로 더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하는 마음은 다른 분들도

같은 마음 일 겁니다.

고대구로병원에서는 연세가 드셔서

수술을 하기에 너무 늦었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병원에 있는 동안에도 각혈을 하고

힘들어하셨습니다.

보기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자식을 위해 한평을 사신 분이신데…

인터넷에서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고

한시라도 빨리 제품을 구입해서

드릴 생각으로 천안 공장을 찾아갔어요.

천안 공장은 제 집에서 그리 멀지

않았으니까요.

공장에서는 가공만 하고

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10월 3일 휴일에도 불구하고 원장님께

상담을 했습니다.

개발자인 원장님께 더 자세한 설명을

듣기 위해서요.

아버님 상태를 말씀드렸더니

산양삼을 드실 경우 좋아지기는 하겠지만…

너무 늦은 상태에서는 방법이 없다고

하시면서…

최악의 경우

임종 시 고통이 덜 하여 편안하게

돌아가신다는 말씀부터 하시고

몸의 회복 속도에 따라서 건강을

찾을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10월 4일 주문해서 다음 날인 5일

오후에 받아서 병원으로 가져가서

하루에 6봉지씩 드시게 했어요.

10일을 복용한 현재는

위급한 상황은 면하고 각혈도 많이 줄어서

고비는 넘기셨습니다.

지금은 퇴원을 해서 산양삼만

의지하고 있고요

이번 참에 생기보력의 산양삼으로

일어나셨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생기보력의 체험사례에서 보듯이

제 아버님도 건강을 회복하셔서

기적이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