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4기 환자입니다(8)(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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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에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저의 근황을 올리겠습니다.

제가 생기보력에 온 지가 벌써

8개월이나 되었네요.

원장님이 안정 판정을 내려주신지도

4개월이나 되었고요.

처음 생기보력에 왔을 때에는

진짜일까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세상이 너무 험해서요.

병원에서 하라는 데로 다했음에도

죽음을 기다려야만 했으니까요.

그 모진 고통을 견디며 치료를

했습니다.

살아야겠다는 심정으로 사방팔방

알아보다 생기보력을 인터넷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생기보력에 올 때쯤에는

실질적으로 말기인 상태였습니다.

저의 마지막을 생기보력에 운명을

건 것입니다.

원장님한테 상담하는 과정에서

현대의학에서도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할 수 있냐는 질문을

반복해서 했답니다.

누구 말대로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분풀이하듯요.

속으로는 원장님한테 살려달라고

매달린 것입니다.

그래도 원장님은 귀찮았을 법도 한데

저의 의구심을 하나하나 풀어주셨어요.

지금은 원장님이 개발하신 NK 셀 산양삼을

복용하면서 원장님이 강조하는 것들을

실천하면서 이렇게까지 건강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원장님이 누구에게나 항상 강조하시는

것들을 이야기하면

첫째, 마음의 평안

근심 걱정 초조 불안 염려 등이 없는

마음의 평안, 즉 다 내려놓으라는 말씀.

둘째, 몸이 원하는 음식

우리가 먹는 음식이 곧 피와 살을 만드는

원료이기 때문에 몸이 원하는 음식을

가려먹는 것.

셋째, 적당한 운동과 휴식

물도 고이면 썩듯이 피도 고이면

썩는다고 하시면서 반듯이 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어요.

운동도 몸의 컨디션에 따라서

과하지 않게 적당히 해야 하며

정신적 육체적 휴식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음에도

모든 것을 실천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살이 너무 쪘다고 말씀드리니

조절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생기보력에 왔을 때에는 몸무게가

너무 많이 빠져서 힘이 없었는데

건강하게 되니 지금은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조절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생기보력을

알게 된 것은 행운이고 축복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저같이 건강하게 될 테니까요.

원장님 얼굴도 뵙고 상담도 하고

산양삼을 구입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