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3기 항암 후 3년 만에 폐로 전이
2014년 직장 암 3기로 항암치료
12번을 했습니다.
그래서 직장을 그만두고 시골에
전원주택을 짖고 나름대로 열심히
몸 관리를 한다고 했는데…
3년 만에 폐로 전이되어 수술을
했습니다.
이때는 항암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2년 만에 또
폐로 전이되어 다시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한 지 1달이 아직 되지 않았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앞으로 또
나타날 확률이 있다고 하셨어요.
불안해하고 있던 중에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답변 :
생기보력 이형천 원장입니다.
모든 암이나 질병은 면역력에 따라서
물리칠 수 있거나 아니면 질병에
노출됩니다.
면역력을 저해하는 요소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스트레스로 인해 초조 불안 등으로
마음의 평안이 없을 때.
둘째 잘못된 식생활로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지 않았을 때.
세 번째 적당한 운동과 휴식을 취하지 않았을 때.
위 3가지가 지켜지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하루에 5천 개의
암세포가 생깁니다.
면역력이 정상인 사람들은 스스로 암세포를
물리칠 수 있는 면역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위 3가지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은
면역력이 약해져서 언제든지 암세포에
노출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도 3가지를 지키면서 생기보력의
산양삼을 복용하게 된다면 자가면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제품을 클릭해서 상세페이지를 읽어보면
항암 역가와 일반 면역력이 변화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것은
첫째 마음의 평안을 갖는 것입니다.
다 내려놓고 마음의 평안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어려우면 종교의 힘을 빌려서라도
평안을 찾아야 합니다.
생기보력의 산양삼은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지면서 복용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임우진 선생님의
NK 세포 활성도를 확인하면
생기보력의 산양삼을 복용하기 전에는 약 250 정도였고
3개월 복용 후에는 약 1200 정도로 NK 세포 활성도가
높아졌어요.
약물에 의해 높아진 것이 아니라 산양삼을 복용 후
스스로 면역력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NK 세포 활성도 50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정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NK 세포 활성도가 높아지면
암세포는 힘을 잃어갑니다.
아무쪼록 선생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