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암환자의 응급상황(20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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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에 체험사례에 두 번이나 올린

말기 암 환자의 동생입니다.

말기 암인 누님은 병원에서는 방법이 없어

다 내려놓은 상황에 처해있던 중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고…

생기보력의 산양삼을 복용하기 전에는

암이 온몸에 전이되어서 통증으로

밤에 잠을 잘 수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원장님과 상담 후 곧바로 제품을 구입해서

드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생기보력의 산양삼을 드시면서

극심한 통증도 줄어들었고

잠을 자지 못했는데 잠을 자는 것입니다.

생기보력의 산양삼을 복용하기 전에는

통증으로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다고 했는데

생기보력 덕분에 통증도 줄었고

잠을 잘 수가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산양삼을 하루에 10봉지씩을 복용하는데

추석 연휴에 산양삼이 떨어져서 복용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몸은 급격하게 나빠졌고 누님의

모습을 보는 저는 허둥대기 시작했습니다.

설마 산양삼을 하루 못 먹었다고

급격하게 나빠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석 연휴 마직막 날 저녁이지만 염치불구하고

원장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누님의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산양삼이 누님을 잡고 있었다고

말씀하셨어요.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해 줄 수 있는

상황도 못되어서 병원 응급실에

갈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순간 생각나는 사람이 원장님밖에

없었거든요.

원장님한테 부탁을 드렸어요.

지금 산양삼을 구할 수 없냐고요.

그때부터 작전이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지방입니다.

제 쪽에서 퀵으로 보내 줄 수 있는지를

알아보니 17만 원이라 합니다.

돈을 떠나서 누님이 워낙 위급한 상황이라

최대한 빨리 산양삼을 드시게 하려고요.

다시 원장님께 정황을 말씀드리고

제가 목동 사무실에 갈 테니

산양삼을 구입할 수 있게 해달라고

사정했습니다.

원장님은 흔쾌히 허락하셨어요.

귀경 차량에 막히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차를 몰고 출발을 했습니다.

하늘이 도와주셨는지 차는 막히지 않았고

목동 생기보력의 사무실에 도착하니

밤 10시가 되었어요.

원장님과 중간중간 시간 약속을 했었고…

마침네 사무실에 도착,

제품을 구입해서

누님한테 전달했습니다.

오늘 아침 원장님께 감사인사를

드렸어요.

누님이 살아났거든요.

추석 연휴에 미리 준비를 못 한 것이 일을

크게 만든 것 같아서 원장님한테 미안하고

번거롭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생기보력의 산양삼이 누님의 응급상황을

안정적으로 상황을 전환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