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에 체험사례에 두 번이나 올린
말기 암 환자의 동생입니다.
말기 암인 누님은 병원에서는 방법이 없어
다 내려놓은 상황에 처해있던 중 생기보력을
알게 되었고…
생기보력의 산양삼을 복용하기 전에는
암이 온몸에 전이되어서 통증으로
밤에 잠을 잘 수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원장님과 상담 후 곧바로 제품을 구입해서
드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생기보력의 산양삼을 드시면서
극심한 통증도 줄어들었고
잠을 자지 못했는데 잠을 자는 것입니다.
생기보력의 산양삼을 복용하기 전에는
통증으로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다고 했는데
생기보력 덕분에 통증도 줄었고
잠을 잘 수가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산양삼을 하루에 10봉지씩을 복용하는데
추석 연휴에 산양삼이 떨어져서 복용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몸은 급격하게 나빠졌고 누님의
모습을 보는 저는 허둥대기 시작했습니다.
설마 산양삼을 하루 못 먹었다고
급격하게 나빠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석 연휴 마직막 날 저녁이지만 염치불구하고
원장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누님의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산양삼이 누님을 잡고 있었다고
말씀하셨어요.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해 줄 수 있는
상황도 못되어서 병원 응급실에
갈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순간 생각나는 사람이 원장님밖에
없었거든요.
원장님한테 부탁을 드렸어요.
지금 산양삼을 구할 수 없냐고요.
그때부터 작전이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지방입니다.
제 쪽에서 퀵으로 보내 줄 수 있는지를
알아보니 17만 원이라 합니다.
돈을 떠나서 누님이 워낙 위급한 상황이라
최대한 빨리 산양삼을 드시게 하려고요.
다시 원장님께 정황을 말씀드리고
제가 목동 사무실에 갈 테니
산양삼을 구입할 수 있게 해달라고
사정했습니다.
원장님은 흔쾌히 허락하셨어요.
귀경 차량에 막히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차를 몰고 출발을 했습니다.
하늘이 도와주셨는지 차는 막히지 않았고
목동 생기보력의 사무실에 도착하니
밤 10시가 되었어요.
원장님과 중간중간 시간 약속을 했었고…
마침네 사무실에 도착,
제품을 구입해서
누님한테 전달했습니다.
오늘 아침 원장님께 감사인사를
드렸어요.
누님이 살아났거든요.
추석 연휴에 미리 준비를 못 한 것이 일을
크게 만든 것 같아서 원장님한테 미안하고
번거롭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생기보력의 산양삼이 누님의 응급상황을
안정적으로 상황을 전환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