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3기로 난소까지 암이
전이가 되어 있어 항암을 시작했습니다.
항암과 방사선을 시작한 지 2년의
시간이 흐르고 내 몸과 마음은
지칠 데로 지친 상태가 되었을 때
병원에서 고작 한말이 더 이상 치료 방법과
쓸 항암제가 없다고 얘기를 하는 것이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30번 넘게 했는데…
사람 맘이 어디 그런가 싶어서…
지방 병원이라서 그런가 싶어서…
그 지친 몸을 이끌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암 센터 3곳을 다녀왔어요.
하지만 그곳 대답도 별반 다르지 않았어요.
그래서 몸과 마음을 다 내려놀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기검진이 되어 담당 교수를 만났더니
가만히 있기는 뭐 하니
방사선이라도 하면 통증 정도는 잡힐 수
있으니 해보자는 것이었어요.
그때 제 암은 허리 대동맥으로 전이가 된
상태라 허리를 펴고 다니질 못하는
상태였어요.
마지막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방사선 치료를 시작했지만
똑바로 누울 수 없는 상태의 몸이 돼 있어서
CT도 치료도 시작할 수가 없었어요.
그리 손을 놓고 있을 때 동생의 권유로
NK 셀을 접하게 되었고 그 반응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허리를 펴지 못해 잠도 못 자던 내가
잠을 잘 자고 있는 게 아닌가!!
복용한지 이제 7일 밖에 되지 않아서
일시적인 것은 아닌지 좀 걱정도 되기도 하지만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
처음 5일은 다섯 봉지 그 뒤 10봉지를 복용
중입니다.
거짓말처럼 통증과 아픈 허리로
잠을 자지 못하는 제가 잠꾸러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복용했을 때 더 놀라운
효능을 기대하며 오늘도 NK 셀을 먹습니다.
NK 셀 산양삼 파이팅!!
생기보력 체험사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