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말기 환자입니다.(20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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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방암 말기입니다.

20011년 여름 유방암 발병.

항암 8번.

수술 후 36회 방사선.

2015년 10월 폐 늑막으로 전이.

병원에서 시한부 1년 선고.

병원 치료 중단.

자연치유 1년 후

2019년 흉수로 2달간 입원.

간과 뼈 전이.

방사선 20회.

항암 3회.

걷는 게 힘들어짐.

또다시 남은 여명 6개월.

병원 치료 중단.

지금은 한의원 치료 중.

그러던 중 생기보력을 만나

복용 이틀째입니다.

인터넷에서 생기보력 광고를 보고

눈이 저절로 끌려서 검색을 했고

바로 이거다 생각하고 원장님과 상담을 한 후에

월요일에 10박스 주문해서

어제 화요일 오후에 도착하자마자 6봉지를

드시게 했어요.

오늘도 현재까지 6봉지를 드시게 했습니다.

원장님이 하루에 10봉지를 복용하라고 해서

남은 시간 4봉지를 더 드시게 하려고 합니다.

산양삼을 드시니 변비기가 생겨서

문의를 했습니다.

몸에 수분이 부족해서

산양삼이 수분 보충을 시키기 위해서

대장에서 수분을 흡수시킨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대장에서 수분이 부족하면 그렇다고

물을 미온수로 넉넉하게 드시게 하라고 했어요.

지금까지 현대의학에 맡겨서

시키는 데로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왔어요.

이제는 통증도 심하고 엄마 보기가 안타까워요.

원장님께 간곡히 부탁드렸습니다.

엄마를 살려달라고요.

원장님은 목숨은 하나밖에 없으니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함께 살려보자고 하셔서 한 가닥의

희망을 걸어봅니다.

생기보력 체험사레 중에서…